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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eak away from convention.” That was the slogan of Hive Art Fair, which just wrapped up its inaugural edition in Seoul. Sounds cool, but markets usually hate it. Especially in the South Korean art market, where the same collector base, the same money, and the same recurring networks keep the whole system running. Everyone talks…

  • 기존의 틀을 깨는 시도. 멋지긴 한데, 안타깝게도 그런 건 대부분 처음엔 환영받지 못한다. 특히 한국 아트시장처럼 제한된 컬렉터 층과 반복되는 네트워크 안에서 굴러가는 구조에서는 더더욱. 하지만 시장 확장이 절실하다는 것도 모두가 안다. 교육, 커뮤니티 육성 등의 형태로 컬렉터 층을 넓히려는 시도도 어느새 서로 비슷한 사람들을 두고 경쟁하는 형태가 되어 가니까. 사실 이런 건 미술시장만의 이야기는…